나는 그냥 나지.

[민들레는 민들레]

by 복들

[민들레는 민들레]는 김장성 작가의 따뜻한 글과 오현경 작가의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이 그림책은 삶의 심오한 진리를 깨닫게 해 줍니다.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홀씨가 그려진 책 표지는 우리를 민들레의 일생을 탐색하는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이 여행은 우리의 삶을 미묘하게 반영합니다.

생애 주기의 흐름에 따라 장소와 상황이 바뀌어도 "민들레는 결국 민들레다"라는 메시지는 우리의 인생에 중요한 깨달음을 줍니다.

외부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핵심 본질은 변하지 않는 것을 상기시켜 주죠.


오현경 작가의 섬세하고 생생한 그림은 이 메시지를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합니다.

도시의 틈새에서 자라는 민들레, 넓은 들판에서 피어난 민들레, 홀로 서 있는 민들레, 함께 자라는 민들레 등 다양한 모습의 민들레를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이 그림들을 보고 있자면 나의 모습이 민들레에 투영되는 거 같습니다.


이 그림책을 보며 우리 삶의 다양성과 일관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역할과 다양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성공을 경험하기도 하고 실패를 맛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끊임없이 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종종 혼란을 느끼죠.

하지만 민들레처럼 "나는 그저 나일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이 있습니다.


환경이 민들레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듯, 우리의 환경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해선 안됩니다.

주변 상황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할 필요가 있습니다.



Q1. '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인생엔 굴곡이 있습니다.

항상 좋고, 항상 나쁘기만 한 건 아닙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나쁜 시기에도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좋지 않은 상황을 '나 자신'과 동일시하지 마세요. 그것은 그저 상황일 뿐입니다.

'나'의 본질과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본질을 인식하고 소중히 여길 때, 우리는 더 자신감 있고 평온하게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는 단순해 보이지만, 우리 인생에 중요한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 책을 펼쳐 보세요. 그리고 나 자신을 응원해 주세요.

민들레처럼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지치기도 하지만,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민들레를 보며 깨닫습니다.


우리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응원하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우리의 씨앗을 날려 보내요!




생각거리& 쓸거리

(10분 정도 시간을 정해두고 자유롭게 써 보세요. 맞춤법, 문장의 완성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적어보세요.)


1.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나요? 10가지씩 생각하고 써보세요.

2. 지금 나에게 응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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