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9명
-
글빛소리
초등교사가 들려주는 희망 에세이 글빛소리입니다.
-
장서후
본명 장지현. 시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동시, 시를 씁니다. 일러스트도 함께 그립니다. 일러스트 시집 '다시', 동시집 '독립 만세'를 냈습니다.
-
이토록
시조시인 이토록입니다
-
주영헌
시 낭독에 진심인 시인.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시), 2019년 불교문예 신인상(평론)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네서점에서 시낭독회로 독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
김재홍
김재홍 시인의 브런치입니다.
-
서령
서울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캘리그라피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글이 차곡차곡 쌓이면 예쁜 책 한 권 내는 것이 삶의 큰 목표입니다.
-
조동범
매일매일 읽고 쓰며 호숫가를 산책하는 사람.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몇 권의 책을 낸 시인이자 작가이며,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
이종섭
<소설가.시인> : <출간>나홀로 소송, 당신도 승소 할 수 있다. 나도약90%를 이겼다.(2023.03.법문북스), 경장편소설 헌법 제10조, 장편소설 돌아갈 수 없는 꿈 탈고.
-
그리운 여우 김효운
그리운 여우의 브런치입니다.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충남시인협회 신인상, 웅진문학상(수필 부문) 수상, 시집<목련틀니>, <붉은 밤> 발간, 바람시 문학회 동인입니다.
-
변은경
거꾸로 가는 시계를 선물 받고 빼빼 마른 어린 나를 자주 만난다. 같이 쪼그리고 앉아 들꽃 보는 걸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