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세기소녀 Nov 11. 2019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위로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네.


너의 말에

끄덕끄덕


너의 손을

꼬~옥


너의 등을

토닥토닥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기


작가의 이전글 어쩌라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