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때 신문에 쓰여 있는 오늘의 운세를 많이 본 것 같은데...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같아도
좋다는 말이 나오면 왜 그리 기분이 좋은지...
모든 사람들이 매일 운수대통이면 좋겠다!!
행복한 두번째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반세기소녀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