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오란색 유자
유자유자의 상큼하고 달콤하고 싱그러운 향을 색깔로 표현해 보았다.그림은 유자를 떠올렸더니 자유가 생각났고 자유를 떠올렸더니 자유롭지 못한 자유의 여신상이 떠올랐다. 그러다 자유여신상을 떠올렸더니 그녀가 있는 뉴욕이 떠올랐고 뉴욕하면 높은 건물들과 표지판 노오란 택시가 떠올라서 끄적여 보았다.지금 나는 트레이닝 중이다 잘 써보지 않은 색들로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지가볍게 끄적여 본다.#수요일의마감#뭐라도되겠지
소소한행복성취를 위한 소행성1호기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