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곧 내가 행복한 일이다.
요즘 이런 말을 자주 보고, 또 듣습니다.
어쩌면 지금 당장 내가 더 희생하고 있는듯 하고
내 시간을 빼서 내 주변을 도와준다 생각하고 있어서
여기서 더 행복하게 만들라면 나는...? 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계속 그러더라구요,
내 주변이 행복해야 곧 내가 행복하다.
어쩌면 내가 불행하다 생각해
내 주변을 더 아프게 만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요.
그래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
가장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자구요.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마음을 나눠주자.
이런 마음을 먹으며 11월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