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다시 신입사원이 되고 내 목표는 크게
나의 성장 / 일의 성장이 주축이었다.
그 계획들 가운데 어찌나 [매일] 이라는 단어가 많던지
매일 책 읽기, 매일 글쓰기, 매일 독서하기 등등
그 [매일]을 매일 지키진 못했지만 매일에 버금가는 [지속]을 하고 있으니,
올해 계획은 얼추 성공했다 생각한다.
내년엔 조금 느슨해져 볼 생각이다.
매일 무언가를 하는 대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새로운 만남을 하는 것,
새로운 방식으로 삶을 살아보는 것
내가 원하는 자리와 내가 필요한 자리를 명확히 구분해
그 자리에 80점 정도로 살아가는 것!
100점, 120점에 목메달지 않아도 충분히 잘 가는 길임을 나는 이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