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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베
드라마 만드는 사람입니다. 드라마가 왜 재미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새김질하는 글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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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앱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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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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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아
읽고 쓰는 삶을 삽니다. 도시를 연구하고 책방을 운영합니다.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퇴근후 동네책방> <바다 냄새가 코끝에> <여행자의 동네서점>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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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x maus
Jus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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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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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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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one 지구와 달 사이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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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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