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플 때도 춤을 춰~
신나게 몸을 들썩이고 나면 때론 기분이 풀린다.
하다 못해 산책이라도 하고 나면 꽤 개운한 기분이 된다.
꽤 길었던 우울을 지나오던 그 시기에 나에게 부족했던 건 산책과, 산책을 나가려는 의지였을까.
슬플 때도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