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게임을 즐겨한다. 하지만 난 게임세계에서는 할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친구들과 노는 것’이다.
공상을 많이 하고 최근 귀멸의 칼날에 빠져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걸 가장 좋아한다.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