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남자가 김밥집에서 김밥 1줄을 주문했다. 1줄에 5개였는데, 그 1줄은 김밥 5형제였다. 하나가 남자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남은 김밥들이 “으악, 안 되애!!”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입안은 아주 재밌고 신기한 곳이었다. 먼저 입속으로 들어간 첫째가 나머지 애들에게 말했다. “얘들아, 빨리 들어와! 여기 엄청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