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것.
공상을 많이 하고 최근 귀멸의 칼날에 빠져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걸 가장 좋아한다.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