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학년 때 인형놀이에 쓰고 싶어서 쓴 신문…
책장의 책들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어요.
작가가 되기 전에 쓴 것이니 재미로 봐주시길..ㅎㅎ
공상을 많이 하고 최근 귀멸의 칼날에 빠져있는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글쓰고 그림 그리는 걸 가장 좋아한다. 상상력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