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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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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水林 金賢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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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a
두 아들과 성장하던 엄마가 글쓰고 책 읽고 공부하다가 독서토론 강사가 되었습니다.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계속 가지를 치고 학습하며 나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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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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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혜윰'은 '생각하다'의 옛말 '혜다'의 명사형. 사유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20년차 초등교사이자 대안교육기관에서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두 아이의 엄마. 잡지 칼럼 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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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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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오랜 이민 생활을 돌아보며 일상 속 조각들을 과일처럼 곱게 담아 봅니다. 늦게 만난 글쓰기지만,나만의 향기가 있지 않을까? 믿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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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리
공규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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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Choi ena
푸들과 스트릿 출신 고양이의 13년차 집사. 요기니(요가 여성 수행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이후, ◇ 공예 아티스트 작가. ◇ 브런치 스토리 작가.. ◇ 등단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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