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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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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토그래퍼
사진찍기 좋아하는 공대출신 아빠, 육아는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하나씩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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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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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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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임
32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후 퇴임. 여행을 좋아해서 20년간 여행을하고, 사진을 배워 제2의 인생으로 여행작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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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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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에이드
평범함을 감사하며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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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Lee
읽고 쓰며 사랑하고 배려하는 삶을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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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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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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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최유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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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푹신한 담요의 기분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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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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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아빠
회계/전산과 업무적 관련이 있고, 남아공/태국과는 지역적 인연이 있으며, 명리/사진에 개인적 취미가 있는, 일상에 관한 글을 써 보려고 노력하는, 아빠이면서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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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독자
폴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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