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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니크 Oct 17. 2020

헤어숍은 역시 머리 마사지

머리 마사지받으러 헤어숍 가기

헤어숍 머리 마시지가 히트다 히트!

미루고 미룬 머리를 하러 헤어숍에 간다.


특유의 약품 냄새로 머리가 지끈지끈,

2시간 넘게 리니 이 베베 꼬인다.


웬걸,

머리 감겨줄 때 해주는 머리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정신이 맑아진다.


나 자신아,

세 번이나 마사지받을 수 있는 매직 하길 진심 잘했다.


인생 처음으로 헤어숍에 다시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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