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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숍은 역시 머리 마사지

머리 마사지받으러 헤어숍 가기

by 미니크
헤어숍 머리 마시지가 히트다 히트!

미루고 미룬 머리를 하러 헤어숍에 간다.


특유의 약품 냄새로 머리가 지끈지끈,

2시간 넘게 걸리니 이 베베 꼬인다.


웬걸,

머리 감겨줄 때 해주는 머리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정신이 맑아진다.


나 자신아,

세 번이나 마사지받을 수 있는 매직 하길 진심 잘했다.


인생 처음으로 헤어숍에 다시 빨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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