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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길 위에서 한결같이 그 길을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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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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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일상의 경험과 깨달음, 생각, 여행기를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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