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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생몽사취해서 주정뱅이가 되거나 취하지 않고 악당이 되거나, 삶에 선택지가 별로 없다고 느꼈다.
구독자구독자의 브런치입니다.
방사된기획자직장을 넘어 직업인으로서 기획자가 되기를 꿈꾸며,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장이라는 동물원에서 방사된 기획자가 야생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류은샘 러블리아샘-장편소설 <개미지옥> 공저 -에스원 브랜딩 웹소설 시즌 1 <관계자 외 출입금지> 연재
- 다니별안다니의 브런치입니다.
이효빈이효빈의 브런치입니다.
희주희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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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진심을 담아 쓰기 위해 본명으로 연재합니다. 영화는 여행처럼, 여행은 영화처럼, 삶은 뮤지컬처럼.
김나은김나은의 브런치입니다.
선우미문학을 좋아합니다. 현대 한국 소설을 읽고 여성주의적으로 고찰합니다. 먹는 것도 좋아해 음식에 관한 글도 씁니다.- Kihyun KimKihyun Kim의 브런치입니다.
물고기자리누군가의 말려올라간 옷, 헝클어진 신발을 정리해주는 손길 같은 사소한 따뜻함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서 책을 번역하며 살고 있어요.
희윤기획을 공부하고 있는 편집디자이너 희윤입니다. 일하거나 공부하면서 느낀 것들을 감성 한 스푼 더해 적고 있어요.
SHSH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