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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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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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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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기 반장
늘 출마한 반장 선거에서 2학기에만 당선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한 남자. 세일즈 전문가였다가 인생 2학기를 맞아 글쓰는 사람이 된 요조아재. 모든 가정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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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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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정원
정원에서 위안을 얻고 아내와 옥신각신하며 시골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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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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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쉽고 간결하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순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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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의 바다
자연이 주는 감동과 위로를 읽고, 어제보다 조금 더 살 만한 오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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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성희
세상에게 따스한 위안과 힘이 되는 용기를 주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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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더 브릴리언트
법학을 전공했지만 사회학이 편안한, 사회과학도지만 인문학을 동경하는, 태생적 문과생이지만 물리학을 기웃거리는, 차디찬 생존주의의 한 가운데 있지만, 나무와 바다와 꽃을 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