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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작가
김희경 작가입니다. 쓰는 삶을 살아갑니다. 아팠고, 견뎠고, 오늘은 쓰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빛을 갖고 있다고 믿으며,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여정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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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 shoong
삼십 대엔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슝 x 조카바보 받쬬라 이모 X시트콤 인생 슝shoong X 직장 생활 공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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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월
상담학을 전공하며 겪어온 삶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적어 내려갑니다. 내면을 돌보는 글을 쓰며, 독자와 함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여정을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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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희베르
앤희베르 (And Hee Ver.) 소리 없는 울음을 견디는 당신께,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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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시골에서 상경한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입니다. <옥탑 생활자의 수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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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나비
필사하고, 사색하며, 감정이 머문 자리에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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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바나
여행을 통해 본 것을 사진과 이야기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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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한동안 그림을 그리며 살았지요. 지금은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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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ird
2016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우측편마비 증세가 있습니다. 저의 체험 공유를 통해서 건강한 사람에게는 건강의 소중함을, 건강을 잃은 사람에게는 용기와 힘을 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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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별
생각하며 더 나은 교육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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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삶과 인연을 조용히 바라보는 낙원입니다. 크고 화려한 깨달음 대신, 일상 속의 작고 조용한 발견을 기록합니다. 당신과 나란히 앉아 마음의 온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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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태양은 끊임없이 여행한데요, 그 주변의 행성들이 맴돌며. 행성들의 항해로부터 몸이 붕 뜨게되면 우리 은하 밖으로 던져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렇게 저의 유영은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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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Ryan
이과의 논리, 문과의 사유, 예술의 감각. 질문하고, 수집하고, 때로는 길을 잃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생각이 머무른 자리마다 작은 표식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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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신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습니다. 번역은 지금 쉬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도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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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하늘
허선희의 브런치입니다. 25년차 간호사, 시로 등단한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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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
깊을 얘기를 신화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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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강
읽기와 쓰기, 커피와 불멍, 사진찍기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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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호
5살 아이와 606일 세계여행한 늙은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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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장금이
한국, 호주, 캐나다, 영국을 거쳐, 지금은 영국 시골집에서 홈살롱을 열고 피부미용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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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전국 서점,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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