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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맑음 Oct 08. 2023

고양이 털과의 전쟁

그냥 대충 살아요

침대 매트는 버린 지 오래...

조이_가린 얼굴을 겨우 찍었다


미미가 다다의 공격에 놀라 소변 실수를 자주 한다.

(미미와 나나는 침대아래에 있다.) 

냄새가 지독해 이불 세탁 후 고양이 털 제거를 하는데   고양이님들이 자리를 잡으셨다.

막내는 눈치 없이 무릎에 앉았다. 발이 저리다.;;


오늘은 휴일이라 캔 2회에 츄르까지... 마지막엔 건사료로 마무의리~.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나 보다.


앉은 김에 쿠*으로 털제거기를 골라본다.


동료들한테는 코숏(코리안 숏헤어)이라 털이 잘 안 빠져요~. 했지만, 어릴 때 한정인 거였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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