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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새로운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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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현재 정성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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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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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서울대 약사, 외국계 제약회사 경력, 홈푸드와 홈가드닝을 좋아하는 집순이지만, 탄자니아 봉사, 킬리만자로 트레킹, 윈드서핑, 영어스피치에도 도전하는 갓생 러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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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란
괜찮아. 그건 그저 걱정일 뿐이고 곧 좋을 일이 생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