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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qia Sep 01. 2018

한달살기

페낭 한달살기

쉬고 싶을 때가 있다.

핸드폰 없고,

그저 나를 좀 그냥 둘곳.

하지만 내게 또다른 내가 있으니..

진정 나혼자는  어림 없다.

또다른 나까지....

그들에게도 쉼표를 찍어주자.

달리기만 하지말구 가끔 쉬는 센스.

떠나고싶을땐

왜 바다가 생각날까???

물에서온 나엿귀소 본능 일까?

찾아보니...비싸다.

바닷가는 대부분 비싸다.

그럴때 페낭은 오아시스 이다.

여긴 호텔이나 거주하는 콘도가  그곳에 있다.

평화롭고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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