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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페낭 한달살기
쉬고 싶을 때가 있다.
핸드폰 없고,
그저 나를 좀 그냥 둘곳.
하지만 내게 또다른 내가 있으니..
진정 나혼자는 어림 없다.
또다른 나까지....
그들에게도 쉼표를 찍어주자.
달리기만 하지말구 가끔 쉬는 센스.
떠나고싶을땐
왜 바다가 생각날까???
물에서온 나엿귀소 본능 일까?
찾아보니...비싸다.
바닷가는 대부분 비싸다.
그럴때 페낭은 오아시스 이다.
여긴 호텔이나 거주하는 콘도가 그곳에 있다.
평화롭고 조용한....
페낭 초로 아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