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shut down

15명 아이들과 삼시세끼 먹기

by luqia

왕관 바이러스라고 말한다.

코로나 19

이무서운 것이 우리를 가두어 버렸다.

모든것이 스톱이다.

학교가 그렇고, 상가가 그렇고 , 사람이,공장이 모두 스톱이다.

생각도 스톱을 시켜야 할것같다.



아이들과 씨름 한다.

큰아이들은 제시간에 일어나서

스스로 알아서 수업에 참여하고

과제를 해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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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학년 즈음의 아이들은 하나씩 모두 일러 주어야 한다.


수업도 준비해 주고,

과제도 확인 해주고,

놀이도 지도해야 한다.


가끔은 도넛도 만들고

춤도 추워보고

놀이터가서 운동도 하고,

보드게임도 해본다.


오늘 또 2주가 추가 연장되었다.


우리는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고,

과제도 제출해야 한다.

앞으로 또 2주 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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