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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qia Feb 16. 2020

2020 페낭한달살기   아이들 천국

행복한 페낭

2020 jan

페낭한달살기   가  시작됬어요.

그리고 한달

시간이  유수와같아

한달이 금방갔어요.

아이들은 학교 에 갑니다.

학교 다니며 틈틈이  배웠던 영어를

맘껏 말하고 듣고 익힙니다.

처음엔 어눌하고 어색했지만

집으로 돌아갈 즈음에 는

자신감도 익숙함도 느껴지지요.


그렇게 학원공부 시켰건만

말 한마디 하게 하려면힘들었던 아이도

곧잘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구

선생님과도 조잘대지요.

아이는 자신감 충만입니다.

그래서

한달살고 돌아가면

다시 페낭으로 돌아와

많은분들이  아이를

이곳 국제학교 에 입학시키죠.

희망을 보게 거든요.


또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일단 음이 무겁지 않아요.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면되니까요

학원이니 과외니 없이

학교 가 오후를 책임져주니

시간도 없을뿐만 아니라

시킬 필요성을  못느끼니까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물놀이에 오후를 보내요.

그러니 키는 당연히  크구요

그러니 밥도 잘먹어요

엑티비티는 좋아하는거 골라할수 있구요.


아이들의 놀이는

핸드폰을  잊게 합니다.

마치 골프는 필수처럼  저렴히 배우고 칠수 있어  대부분  배워서 간답니다.

이곳엔 아이들을 위한 체험이나

놀이들이 다양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게

한달이 지나갑니다


그렇게 한달이 지나갔습니다





https://m.blog.naver.com/kny0242ww/221801771507



루치아와 한달살기는

모두가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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