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이라고 해줘요

미스터당신

by lxxlxsx

당신 주변 사람들 까지 오해하게 만드는,
당신의 사소한 행동에 이리 저리 채이는
나는 대체 어떤 마음을 품어야 맞는걸까?

내가 오해하고 있다고

내가 착각하고 있다고

그렇게 나를 달래 놓았는데


당신 생각에 선잠을 자게되고
당신 목소리에 못견뎌 자리를 박차고
당신 그림자를 맴도는
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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