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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박지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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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듀이
책, 요가, 동물을 좋아합니다. 천방지축이라 여러 일을 스쳐왔습니다. 지금은 더 나은 조직을 고민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도와줍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는 일단 요가매트 위에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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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리
해외 취업을 목표로 방황하던 90년대생, 코로나로 한국에 비상착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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