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심이의 하루 5 - 각자의 서러움
각자의 서러움편을 그리면서
옛추억들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는 죽도록 싸웠지만 나이가 들면서
가족이란 참 소중하다는것을
여러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항상 옆에 있어
소중함을 잠깐 잊었을지 모를 가족들에게
오늘은 꼭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세용...ㅎ 하핫...;;
소소하고 소심하고 답답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그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