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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의 하루 4 - 미용실 가는 날
미용실에 갈때 마다 불안해하지만 기대하는 나
역시 머리는 얼굴빨이던가...
저번주에는 정신없는 휴일을 보내고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
앞으로 더욱 더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2017년 더욱더 활기차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소하고 소심하고 답답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그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