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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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이의 하루 3 - 넘나 걱정돼
이제 3번째 그림을 그리게 되었네요.
아직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소하고 소심하고 답답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그립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