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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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난 나의 나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삶에서 벗어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과 자연과의 리터러시에 진심을 다하며, 위안과 공감이 묻어있는 글로 삶을 채워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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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호
개발자로 일을 하다가 작년에 경상북도 의성이라는 곳에 귀촌하여 누룽지를 굽고 있는 서른입곱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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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내가 일이 없지. 꿈이 없나? 회사는 사라졌지만 꿈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꿈을 향한 [위대한 백수be]의 꿈 항해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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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ent
프로덕트 관리, UX, 개발 등 두루두루 관심 많은 프로덕트 잡부입니다. 공부를 위한 자료를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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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와 조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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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에딧쓴
탐정이 되고 싶었던 기획자의 심리 프로파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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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eung Mun
UX를 이야기 합니다. IT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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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글로벌 선물하기 서비스 SodaGift 공동창업자.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절묘한 조화를 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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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효이재
상효이재(相效利齋), 서로 존중하고 배움으로써 이로운 곳이 되기를. 조직의 성장과 소통을 탐구하며, 경영의 우상과 이성을 분별하려 애씁니다. re.ja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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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