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출근길...
차가 두번이나 돌았다
가슴을 졸이며 겨우겨우 회사까지 도착했다
정차후
제일먼저
핸드폰을 꺼낸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 그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걱정이 되는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