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이 내리는 출근길...
차가 두번이나 돌았다
가슴을 졸이며 겨우겨우 회사까지 도착했다
정차후
제일먼저
핸드폰을 꺼낸다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 그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걱정이 되는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