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날 밤 문자 한통
네가 없으니 여행오는데 칫솔도 안챙겨왔네..
당신과 나는
여행중 칫솔을 안챙겨 간 불편함 정도의 거리
픽 한번 웃고
가까운 편의점에서 새 칫솔을 사고
새 칫솔에 금방 적응해 버리는
딱 그정도의 사이...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