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지 못한채
시간이 흘러간다
문득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은걸까
의구심이 꽈리를 틀고
점점 암흑속으로 관계의 거리는 멀어져간다
나는
그날이후로
너에게 자꾸만 목이 마르다
똑같은 오늘이
무심해서 싫어지고
울리지 않는 핸드폰이 섭섭해 진다
너는
그렇게 남몰래
나에게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