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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ynn Feb 09. 2023

고민

나의 지난 10년은 어땠는가?

최선의 선택이었나?

후회하진 않는가?

나의 앞으로의 10년은 어떻게 그려야 할까?

이대로 괜찮을까?

무엇을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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