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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ynn
Mar 08. 2023
나, 아파
손톱 끝이 깨져도 이렇게 아픈데
나는
마음이 깨졌어
숨을 쉴 수 있겠니?
lynn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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