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lynn Nov 02. 2015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주는것..

그게 관심..

내가 피곤하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흘려버리지 마세요

마음이 닫힌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으니까요


작가의 이전글 기념일이 싫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