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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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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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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그리고, 쓰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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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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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가시돋친 세상에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용서하는 모든 소심쟁이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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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활자 중독에다 책 사다 재는 못된 버릇이 있다. 책 보고 영화 읽는 것을 좋아한다. 보고 읽고 쓴 것을 여러 만남과 장소에서 나누길 즐긴다. (pax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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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clipse
사람과 공간에 대한 관심이 지나칩니다. 이 세상에 떨어진 우리는 누구이며 왜 당신과의 관계가 만들어질까요. 4차원의 비밀이 드러나기 전 탐색, 감상,감동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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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샤 pacha
스피노자 철학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관심이 많습니다. 파리 쪽에 살며 미술관 해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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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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