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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지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슬기내면의 소리를 듣는 글을 씁니다.
동수질척거리는 사람입니다. 현재는 파리에 살고있습니다.
유자마카롱현재는 두바이에서 살고 있습니다. 바쁜 도시 빠른 시간의 흐름안에서 삶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여정을 공유 합니다.
traum'traum(꿈)'을 가질수만 있다면, 나만의 향기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매체를 통해 자기치료적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두부곁에 머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