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구이에 제격! 흰 다리새우

제철시기 : 여름부터 가을까지

by 리재아빠

새우는 쥐라기 시대 초기의 화석이 발견될 정도로 오래된 생물군입니다.

이 글에서는 보리새우 과에 속하는 흰 다리새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주로 ‘새우구이’ 하면 대하가 대표적인데, 대하는 종 특성상 양식이 안되고 비교적 관리가 까다롭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양식이 안되다 보니 금어기가 있는데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라고 하네요.


현재 시장에 들어오는 새우는 흰 다리새우인데, 원산지는 페루 등지이나, 양식이 가능하여(최대 양식 생산지는 에콰도르) 신안과 대천 등의 국내 양식장에서도 많이 올라옵니다.

대하와의 차이점은 이마뿔과 더듬이, 수염등이 대하보다 짧으며, 꼬리에 붉은빛을 띱니다.

제철은 9월부터 12월이나, 양식이 가능하여 여름부터 들어오고, 맛은 대하와 별반 차이가 없어 새우 소금구이 하면 흰 다리새우를 많이 쓴다고 합니다.


*tip : 새우는 참치와 같이 자체적으로 열이 발생되는 종이라, 살아있는 새우도 죽으면 머리 내장부터 색이 변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어(생물새우) 보관기간도 짧고, 냉동새우 또한 해동 후 바로 드시는 게 안전합니다.


*저희 수산시장에서는 냉동새우도 있습니다.
블랙타이거 새우, 빵가루 새우, 칵테일 새우, 노바시새우(손질새우), 새우살 등등 각 중매인 별로 판매 중이오니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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