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어~ 맛이 좋은 문어~

제철시기 : 가을 ~ 겨울

by 리재아빠

문어는 두족류 연체동물로 국내에선 피문어(대문어)와 돌문어(참문어) 두 종류가 주로 유통됩니다.

피문어는 국내에서 가장 큰 문어로, 동해안에서 서식하며 성체는 50kg 이상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해안 환경 특성상 수심이 깊고 모래바닥이라, 쭉 뻗어 움직여야 하기에 다리가 길고 몸집이 커집니다. 부드럽고 연한 식감입니다.


돌문어는 서, 남해에 서식하는 문어로, 환경 특성상 바위가 많고 수심이 얕아 돌 틈 등에서 자라기에 크기가 작고 색이 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쫄깃하고 탄탄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어 요리로는 데쳐먹는 문어숙회가 있는데,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문어로 탕을 끓인 문어탕도 만들어 주시곤 했지요 :)

영상은 피문어(대문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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