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시기 : 봄 철(암꽃게), 가을 철(수꽃게)
꽃게의 어원은 ‘곶게’ 로 등껍질에 뾰족한 부분이 마치 바다로 돌출된 부위와 닮아 이름이 지어졌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음이 변형된 것으로 보입니다.
꽃게는 봄 꽃게와 가을 꽃게로 나누어집니다.
봄 꽃게는 암꽃게 위주로 판매가 되며, 봄에 알을 품어 게 알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찾습니다.
알이 가득 차있어 간장게장을 담그기 좋습니다.
(11월 ~ 12월에 생산되는 암꽃게도 알을 품고 있으나, 봄 철보단 양이 많지 않습니다.)
가을 꽃게는 수꽃게 위주로 많이 유통되며 게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찜이나 탕으로 많이 소비하십니다.
꽃게는 7-8월 중에 금어기가 있으며, 금어기는 각 지역마다 며칠의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