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게임을 합니다 :)

다섯 번째 남의집

by Ly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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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오랜만에 다시 찾은 이곳. 얼마 전에 ‘마피아 게임’ 모임을 위해 방문했던 그곳이다.

역삼역으로 부터 5분 정도 거리를 걸어가니 언제 봐도 깔끔한 익숙한 정문이 나를 반겨주었고, 다시 한번 남의집으로 들어갔다.


이번에는 나PD식 미니게임들을 할 모임이 생겨서 참여해보게 됐다. 신서유기, 지락실, 1박 2일에서 하던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사실상 예전에 대학교 MT 이후로 처음이고 TV에서만 보던 프로그램이라 기대를 안고 입구를 열었다.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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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하니 함께 게임할 멤버가 13명 정도 있었다. 어색한 기류가 맴돌 때, 자기소개 게임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첫 번째 게임은 서로 어색하기도 하고, 알아가는 차원에서 딸기게임 8박자로 자기소개였다. 다들 처음 한다고 했는데 너무 잘해서 나는 일찍 탈락했다. 그래도 서로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함께 게임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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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바로 본 게임인 인물 맞추기, 초성 퀴즈, 음악 맞추기를 진행했다. 흥미진진한 게임을 위해서 가장 많이 진 사람이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인물 맞추기 게임을 하는데, TV를 잘 안 보는 나는 연예인은 거의 못 맞췄다. 정답을 맞힌 사람들은 빠지면서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방식이었는데, 벌써부터 꼴등을 2번 했었다. 그 이후에도 초성 퀴즈, 음악 맞추기를 하는데 솔직히 쉬울 줄 알았지만 막상 앞에 가니 머리가 하얘졌다. 영화 초성 퀴즈, 연도별 음악 맞추기 등 모든 게임이 끝날 때는 정말 지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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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들은 루즈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이 넘쳤다. 물론 호스트분이 정말 매끄럽고 재미있게 이끌어준 것도 있었다.


그렇게 게임이 모두 끝난 후 보드게임을 하기에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마피아 게임을 1~2판 정도 하며 뒤풀이를 즐겼다. 가볍게 하기도 했고 다들 친해져서 더욱 재미있게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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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기획과 진행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너무 좋은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할 예정이라고 하시던데 너무 기대된다. 다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할 수 있을까


https://naamezip.com/naamezip/10575?episodeId=17619




'이 콘텐츠는 남의집 서포터즈 거실여행자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남의집 : https://bit.ly/3SY6T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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