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게임으로 알아보는 심리,행동

여섯 번째 남의 집

by Lyva
첫 만남
KakaoTalk_Photo_2022-10-24-18-12-29 007.jpeg 직접 제작한 직업 카드들

요즘 내 취미라고 할만한 것이 생겼다면, 마피아, 보드게임 모임에 가서 함께 즐기는 것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함께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소에 가던 마피아 모임이 아닌 새로운 마피아 모임에 갔다.


다른 곳과 차별점은 호스트분이 100여 번 넘게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셨고, 연극배우 출신이어서 사람들의 심리나 행동을 알려주는 팁도 알려준다고 한 것이다. 매번 똑같은 곳을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좋지만, 새로운 도전에 한번 몸을 맡겨보기로 했다.


위치는 신사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걸리는 파티룸이었다. 아직 공간을 만든 지 얼마 안 됐지만, 깔끔함과 분위기가 잘 있었다. 조심스럽게 남의 집의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다.


프로그램 진행
KakaoTalk_Photo_2022-10-24-18-12-23 002.jpeg 게임 스튜디오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분위기 있는 안개 연기와 함께 먼저 도착한 분들이 앉아 계셨다. 어색함을 느끼기 전에 각자의 닉네임이 적힌 이름표를 만들고 자리에 착석했다. 그리고 모두가 준비되면서 화려한 연출과 함께 호스트가 게임의 시작을 알려주었다. 그렇게 게임은 시작됐다!!


호스트분의 자기소개, 마피아 게임을 하는 이유 등을 듣고 나서 자기소개를 짧게 진행했다. 그 이후 잠깐의 게임 규칙 설명을 한 후 바로 게임은 시작됐다. 호스트님만의 독특한 규칙과 입담으로 게임은 정말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정말 상상도 못 할 규칙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이 이어졌다. 자세한 규칙이나 진행은 직접 가봐야 알 수 있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정말 평범한 마피아가 아닌 당신의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 줄 재미있는 마피아 게임이란 것뿐이다.


KakaoTalk_Photo_2022-10-24-18-12-25 004.jpeg 여기는 천국~

인원이 적어 게임이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오래 진행됐다. 게임하다가 죽으면 가는 천국도 공간이 마련되어있고, 정말 센스 있는 진행이 돋보였다. 그리고 게임 중간중간 휴식타임에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멤버끼리도 친해질 수 있었다.


게임은 시간 관계상 4~5번을 진행했고, 이후에는 뒤풀이도 있었다. 뒤풀이에서 함께 한 멤버들의 이야기들 듣는 것도 정말 재미있다.


후기

정말 한여름밤의 꿈같은 저녁이었다. 시간은 4시간 정도 진행됐고, 연출이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그만큼 호스트분이 신경을 많이 쓰고, 진행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연기와 BGM, 공간 활용까지 정말 완벽했다. 그리고 그 공간 또한 마피아 게임만을 위해 공간을 만들었다고 하니 얼마나 좋을지는 다 말한 것 같다. 다음번에 또 참여해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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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게임과 속고 속이는 치밀한 순간을 즐기고 싶다면, '몰입' 연극배우 마피아 게임을 강추합니다.


https://naamezip.com/naamezip/10885?episodeId=18689





'이 콘텐츠는 남의집 서포터즈 거실여행자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남의집 : https://bit.ly/3SY6T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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