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남의 집
첫 만남
첫인상은 이때까지 어느 프로그램보다 좋았다. 프로그램 참석 전에 주의사항이나, 위치가 적힌 연락이 오고 덕분에, 너무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작은 공간이 펼쳐졌다. 제일 처음 드는 생각은 ‘정말 강성적인 분위기의 공간’이었다. 그리고 호스트 부부가 반갑게 맞이해주면서, 옆에는 강아지 두리가 있었다. 분위기 있는 조명과 공간에서 남은 인원을 기다리는데, 정말 멋진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프로그램 진행
처음에는 간단하게 소개를 한 후, 오늘 마실 와인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나는 와인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데, 질문도 잘 받아주시고, 이해를 돕는 시각자료도 주셔서 너무너무 좋았다.
매달마다 테마가 바뀐다고 했는데, 나는 ‘영화와 함께 보는 와인’의 느낌이었다. 와인 관련 영화를 같이 보면서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눴다. 중간중간에 퀴즈도 있고, 영화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필요한 부분만 잘 보여주었다.
영화를 보면서 다이닝과 와인을 제공해주는데, 와인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즐길 수 있고, 내가 마시고 있는 와인이 어떤 와인인지 알고 나니 조금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또한 영화에서 마시는 와인도 함께 마셔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
후기
솔직히 와인에 대해 1도 몰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다. 와인 색을 보는 방법, 와인 고르는 방법, 제대로 즐기는 방법 등 정말 알차게 설명을 해주셨다.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렸는데, 맛있는 음식과 멋진 설명을 들으니 훌쩍 지나갔다.
자신의 와인 취향을 찾기에도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덕분에 어떻게 와인을 즐기면 좋을지 제대로 알게 됐다. 이것만으로도 정말 하기 힘든 경험인 것 같다.
https://naamezip.com/naamezip/9840?episodeId=19131
'이 콘텐츠는 남의 집 서포터즈 거실여행자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남의집 : https://bit.ly/3SY6T4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