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남의집
첫 만남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이곳 이번에는 연말파티로 참석했다. 마피아게임부터 알게된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계속 된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은 연말 파티로 종합게임과 마피아게임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참석해봤다. 물론 프로그램도 재미있지만, 매번 만나는 사람들도 재미있고, 새로워서 계속 참여하는 것 같다.
프로그램 진행
프로그램 진행은 깔끔했다. 호스트 외에도 진행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욱 매끄럽게 진행됐다. 그게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같은 게임이라도 누가 진행하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즐길거리도 많고, 사람들과 재미있게 놀 수도 있어서 매번 재미있는 진행이다.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마피아게임을 했다. 다들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서로 속이고 머리쓰면서 친해졌다. 한판에 30분 정도 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즐겼다.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 마피아 게임도 몇판하고, 나PD 게임도 했다. 몸으로 말해요, 초성퀴즈 등 1박2일에서 봤던 게임을 실제로 해볼 수 있는데 실제로 해보면 정말 재미있다. 다양한 즐길거리를 이렇게 소화할 수 있는 곳은 여기뿐만이 아닐까?
즐겁게 게임을 즐기고 나서는, 야식을 먹으며 이야기의 꽃을 피울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서로의 직업을 알아가고 이야기하는 재미도 정말 쏠쏠하다. 처음 와본다면 정말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흐름에서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후기
몇번이고 비슷한 경험을 해도 여기 호스트만의 느낌이 있다. 이렇게 가끔 파티느낌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잘 즐기는 것 같다. 모르는 사람들과 재미있고 새롭게 즐기고 싶다면 이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https://naamezip.com/naamezip/11520?episodeId=22565
'이 콘텐츠는 남의 집 서포터즈 거실여행자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남의집 : https://bit.ly/3Vf9G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