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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디자인을 전공하면 모두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까? 먹고 살 길을 찾아 돌고 돌아 결국 디자이너가 되어 버린 디자이너, 바이오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와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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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쌤
도전하고 도와주는 선생님, 도도쌤입니다. 매일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따뜻한 마음을 글로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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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꽃봄
많은 것을 놓치고 잃어버렸으나, 이제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는 편이 되기로 한 과장, 네살아이 엄마, 말고 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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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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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별
걷고 찍고 그리고 쓰는 일곱째별입니다. '체화된 지각은 언제나 이미 미학적이다. 이는 생생한 주위세계와의 창조적 상호작용이다.'(예술로서의 삶-니체에서 푸코까지, p.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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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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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앞만 보고 달려가자 바보처럼 울지 말자 너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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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미
국내 여행지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작가로 여행안내 전자책 <맛집 따라 전국여행 꿀팁>을 썼습니다. 삶의 여행길에 떠오른 상념도 함께 글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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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유
안녕하세요. 안사유 입니다. 항상 사유하고요. 감정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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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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