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멋지다, 예쁘다, 잘한다." 보다 더 의미 있는 말이 있다.
네가 엄마 아빠의 아이로 태어났음에 정말 행복하다는 이 말.
아이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말이다.
오늘은 아이에게
"엄마의 아들(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전해보자.
두 아이와 여행 떠나기를 좋아하고, 자연스러운 육아를 선호하는 실전 엄마예요. 사람으로 인한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이겨내기 위해, 나를 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