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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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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영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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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서른살에 사표를 던지고 유학길에 오른 뒤로 십년넘게 외노자로 해외를 떠돌고 있다. 코리안과 노마드의 합성어인 '코리아노마드'란 에세이를 쓰고 있다. 프랑스 몽생미셸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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