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
서정아
매번 바닥으로 고꾸라지는 심정이 되지만, 읽기와 쓰기를 동아줄처럼 부여잡고 살아갑니다. 2004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외.
-
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
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실제 독서모임 이야기를 글로 씀.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
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
김양희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
타인의 청춘
요가, 수영, 스쿠버 다이빙, 달리기를 좋아해요. 글을 씁니다. 포스코 > 한국쓰리엠 > 오픈서베이 > 말레이시아 법인장 > EBS 📻 > 슈피겐 코리아
-
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
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
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